부마위키:선후배간 하극상 사건
최근 편집 · 2024년 3월 18일 오전 10시 31분분류 : 사건/사고
발단
1학년에 한태영,강민지 2학년에 권세원,박우빈이 6월 24일 롤을 하게 되었다.
전개
첫판을 승리로 끝낸 강민지는 긴장이 풀렸는지 권세원 선배와 박우빈 선배에게
누가 어느 라인이었는지 몰랐다고 하기엔 선배들한테 너무 많은(꼽을 주었다)지적을 하게 되었고
두 선배는 나중에는 웃으며 역시 MZ라며 칭찬을 하시게되었다.
ㄴ 당시 권세원은 정글이었는데 좀 못하니까 대놓고 채팅창에 "ㅈㄱㅊㅇ"친다음에 실수로 친 척 "아 죄송합니다"를 갈겼음.
ㄴ + 같은 팀 야스오에게 사랑의 구애를 박고 야스오가 대답하지 않자 "차단했네 ㅅㅣ123발련이"라는 채팅을 갈겼음.
결말
4판의 게임을 성공적?으로 끝내며 다음을 기약하게 되었다.
강민지의 앞날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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